
[더퍼블릭=조두희 기자]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지난 8월에 열린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크리스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인 ‘셀렉스 체크링’ 광고는 단백질 제품인 ‘셀렉스 락토프리 플러스’ 개봉 시 뚜껑에 달린 32㎝ 길이의 안전캡을 활용해 부모님의 종아리 둘레 치수를 확인하고 근육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았다. 65세 이상에서 종아리 근육 둘레가 32㎝ 이하인 경우 키나 성별에 관계없이 근감소증을 의심해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광고는 일상 속에서 손쉽게 근육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셀렉스 관계자는 “노년층의 근육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낙상 예방을 위해 제작한 ‘셀렉스 체크링’ 광고 영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백질 연구와 사회적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번 셀렉스 광고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셀렉스 공식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셀렉스 체크링’ 영상을 시청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셀렉스 락토프리 플러스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셀렉스 근육건강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셀렉스 단백질 제품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명절 선물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