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퍼블릭=조두희 기자]매일헬스뉴트리션의 브랜드 ‘셀렉스’가 △혈당 △장 건강 △배변 활동 △콜레스테롤 등 4가지 기능성을 동시에 지닌 건강기능식품 ‘Sunfiber(썬화이버 구아검 프리바이오틱스)’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된 셀렉스 썬화이버 제품은 기존 하루 3스푼을 섭취해야 했던 권장량을 하루 1스푼(6.25g)으로 줄이면서도 기능성은 100%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썬화이버(구아검가수분해물)는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의 영양분 저장고인 배유 부분을 가수분해해 섭취·용해가 쉽도록 만든 수용성 식이섬유로, 100%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상승 억제,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이라는 4가지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 FDA에서도 원료안전성을 인정받은 신뢰할 수 있는 원료이며,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 공복혈당 19.5% 감소, 총 콜레스테롤 감소, 변 수분량 및 배변빈도 개선 등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용량은 175g으로 하루 1회 한 스푼(6.25g)씩 섭취 시 총 28일 먹을 수 있으며, 식사 30분 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셀렉스 네이버 직영스토어와 공식몰,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 대형 할인마트에도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휴대하기 편리한 스틱형으로 개별포장한 제품도 7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