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퍼블릭=조두희 기자]신한투자증권이 네이버페이(Npay)와 협력해 ‘증권사 간편주문 서비스’를 통한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한다.
이제 신한투자증권 고객은 Npay 증권 간편주문 서비스를 이용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모두 거래할 수 있으며, 정규장(장전·장후)외에 주간거래도 가능하다.
해외주식을 거래하려면 Npay 증권 서비스의 해외종목 페이지에서 ‘간편주문’ 버튼을 누른 후 신한투자증권을 선택하면 된다. 기존 계좌 보유 고객은 본인인증 후 즉시 거래가 가능하며, 계좌가 없는 고객은 간편한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투자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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