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퍼블릭=조두희 기자]쿠팡이 상반기 결산 ‘주방용품 프리미엄 브랜드 세일’을 오는 21일까지 와우회원 전용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번 결산 세일에서는 275년 역사 ‘빌레로이앤보흐’의 카살레블루 라인을 비롯해 에르메스·마이센·지노리1735 등 국내외 35여개 명품 브랜드 주방용품을 마련했다. 와우회원에게는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쿠팡 프리미엄 키친관은 배송기간이 긴 해외직구와는 달리 다음날 ‘로켓배송’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로켓배송 배지가 붙은 상품은 △경쟁력 있는 가격 △정품 보장 △식품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라는 점 등이 해외직구 대비 경쟁력이 크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의 쿠팡 로켓배송 입점을 확대 중”이라며, “앞으로도 명품 브랜드 주방용품을 선보여 특별한 고객 쇼핑 경험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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