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퍼블릭=조두희 기자]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이북 음식 전문점 ‘능라도’와 협업해 ‘평양식 접시만두’를 출시한다.
대상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평양식 접시만두로, 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면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호밍스X능라도, 평양식 접시만두’는 청정원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카카오, 쿠팡, 컬리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현 대상 H Focus팀장은 “전문점에서 즐기던 정통 평양식 접시만두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능라도와 함께 협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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