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퍼블릭=조두희 기자]NH농협은행이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얼굴 촬영만으로 심혈관 상태와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15초 건강측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로 약 15초간 얼굴을 촬영하면 ▲심혈관 분포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및 회복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일 기록되는 데이터를 통해 건강 변화와 추이를 손쉽게 비교·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조두희 기자 cdh43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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