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의 주요 사업부문 중 하나인 헤네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코냑 중 하나로 이번 팝업 매장은, 농구공을 떠오르게 하는 원형 공간으로 디자인 됐다.
팝업 매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코냑 헤네시 VSOP(Very Superior Old Pale) 한정판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시음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헤네시 상품을 300달러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헤네시 로고가 새겨진 전용 농구공을 증정한다.
팝업 매장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이번 헤네시 팝업 매장 외에도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주류 매장에서는 발렌타인, 조니워커, 돔페리뇽 등 인기 주류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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