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강원, 인천, 충청, 대전, 세종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는 국내 교육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양질의 교육 서비스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 부산, 대구, 울산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는 배달 음식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취향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한국소비자원이나 소비자단체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소비자 분쟁조정회의를 온라인에서도 개최할 수 있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온라인 분쟁조정회의의 법적 근거가 새롭게 마련됐다. 소비자 분쟁조정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분쟁조정 회의는 대면출석(오프라인) 방식으로만 이뤄져 분쟁조정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공정위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실태조사가 원활하게 실시되도록 구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 부산, 대구, 울산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는 배달 음식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가성비를 앞세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에서도 절반 가까이 가격을 올리거나, 값은 그대로지만 중량만을 줄인 ‘꼼수 인상’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27일 올해 10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PB 가공식품 742개 중 44.1%가 지난해보다 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에 따르면, 이마트는 383개 제품 중 197개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고, 같은 기간 롯데마트는 176개 중 71개 상승, 홈플러스는 183개 중 59개
[더퍼블릭=김강석 기자 앞으로 제조사가 용량 등 상품의 중요사항이 바뀌었음에도 이를 소비자에게 쉽게 알 수 있도록 고지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기본법 제12조2항에 근거한 사업자의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 개정안을 다음 달 16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안은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용량 축소(슈링크플레이션) 등에 대한 정보 제공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제조업자가 용량 등 상품의 중요사항이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아니하는 행위를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통신판매업’’ 건강, 반려동물, 식품 분야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통신판매업’은 비대면 수요 확대로 인해 통신판매업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생활/여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경상, 전라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생활/여가’는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의 평가 결과를 내달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매물정보를 전달해 우수한 평가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충청, 전라, 제주, 광주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발표되는 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는 일상에서 취향에 맞는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카페·디저트 문화를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루이비통과 샤넬 등 일부 명품 업체들이 소비자가 제품 불량으로 상품 교환을 요구했을 때, 구입 시기와 교환 시기 사이 제품 가격 인상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당시부터 매년 수 차례씩 가격 인상을 단행한 명품 업체들이 제품 하자로 인한 보상을 지급하기는커녕 오히려 제품 인상분을 청구하는 배짱 장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루이비통 지갑을 구매한 A씨는 최근 제품에서 악취가 발생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A씨는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충청, 광주, 세종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우수 외식업체의 경쟁력과 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국내 외식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해당 외식업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우수 외식업체의 경쟁력과 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국내 외식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해당 외식업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동아에스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3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하는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한 인증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다.동아에스티는 2017년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다.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2019년, 2021년에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우수 호텔 및 숙박시설의 경쟁력과 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은 국내 호텔 및 숙박 시설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를 선정하여
[더퍼블릭=이현정 기자] 현대캐피탈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한 국가공인인증으로, 대상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이를 개선하는지 심사, 평가(2년 주기)하는 제도다.지난 9일 현대캐피탈은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소비자 관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등에 대해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소비자들의
[더퍼블릭 = 임준 기자]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기업이 ESG 경영을 더 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2012∼2020년 연도별 CCM 인증 기업 자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등급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제도는 소비자기본법에 의거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서울시가 소비자들의 피해와 분쟁을 줄이기 위해 나선다.21일 서울시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고 분쟁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보호상담중재센터' 운영을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9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예식업, 연회시설업은 물론 7월말 본격적인 휴가철 시작과 맞물려 숙박업 관련 분쟁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고려해 연장 운영 결정했으며,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더라도 기존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소비자단체협의회
[더퍼블릭 = 박찬미 기자]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하 한소연)이 24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의원회의실에서 9개 단체가 참여해 열렸다. 이날 참여한 9개단체는(사)금융소비자연맹, (사)소비자와함께, (사)해피맘, (사)건강소비자연대, (사)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금융정의연대,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의료소비자연대, 한국납세자연맹 등 9개 단체가 연대해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한국소비자단체연합 협의체로 새롭게 출범했다.창립출범식에서 사단법인 해피맘 조태임 회장이 초대회장에 선임됐으며 취임 선서 및 연대기 전달식을 가졌다. 조태임 한국소
[더퍼블릭=김다정 기자]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행 등과 관련된 취소 위약금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달 8일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5개 서비스 분야에서 총 1만4988건의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19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7.8배 증가한 수준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국외 여행이 688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항공여객(2387건)·음식서비스(2129건)·숙박시설(1963건)·예식(16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