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규 충북도의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대안 마련 필요”피력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0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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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39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이옥규 충북도의원 5분 자유발언. /충북도의회 제공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국민의힘 소속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이옥규(비례) 의원이 18일 3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한부 조직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옥규 도의원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는 올해 5월 열릴 총회에서 해체 결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라며 “현재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는 TF팀을 구성해 해체에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은 이러한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해체 가능성은 쏙 뺀 채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가입에만 초점을 맞춰 홍보한 행태는 도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충북은 ‘혈세낭비’, ‘동네잔치’라는 비판이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는 세계무예마스터십 관련 사업을 중단하고 전통무예 진흥이라는 취지에 맞게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이라며 “도의회는 앞으로 주요 사업이나 예산을 심의할 때, 도민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비판·견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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