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가장 특별한날의 로맨틱한 다이아몬드링, 그리고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의미있는 주얼리로 떠올리는 다이아몬드 반지의 고정된 이미지 대신 요즘 청담동 예물샵의 트랜드는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연출될 수 있는 데일리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
청담본점 다이아몬드 브랜드 레브가의 에르노엘은 부담스럽지 않는 프러포즈 다이아몬드반지 1부 (0.1ct) 디자인으로 디자인특허 등록되어 에르노엘 (특허청 디자인등록번호 제 30-1097173호) 중심 에메랄드컷 다이아몬드와 라운드컷 다이아의 밸런스 및 조화로 프로포즈반지 브랜드 레브가의 다이아몬드 1부 디자인 주얼리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 디자인 카피나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일반주얼리가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와 디자인의 특별함이라는 웨딩주얼리 업계에서 레브가의 행보는 가치있는 주얼리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청담동 웨딩브랜드 중에서 몇 안 되는 디자인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브가의 차별성은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투명한 정찰제 판매와 특허청 디자인등록으로 증명되는 오리지널 디자인 감성으로 명품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변화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다이아의 가치와 제품의 품질, 그리고 디자인의 특별함이 어우러진 브랜드로 최근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주얼리브랜드 레브가 유지안 이사는 "레브가의 디자인은 섬세함과 볼륨감이 공존하는 특별함이 매력이며 브랜드의 가치와 디자인의 만족도가 높은 청담동 예물주얼리 브랜드로 소개되는 만큼 레브가의 컬렉션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로 추천하는 웨딩밴드, 웨딩링, 프로포즈반지 디자인 등은 쇼룸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