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빔, LG 빔프로젝터의 뒤를 이어 주목받고 있는 ‘애니빔 프로’

LG 시네빔, LG 빔프로젝터의 뒤를 이어 주목받고 있는 ‘애니빔 프로’

  • 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20.0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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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온라인뉴스팀 기자] 과거 학교 혹은 회사, 강의실에서만 사용하던 빔프로젝터가 이제는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좀 더 가벼워지고 작아지기 시작했다. 무겁고 투박하기만 했던 빔프로젝터는 세련되고 미니멀해졌지만 성능은 좋은 제품들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빔프로젝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빔프로젝터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했는데, 4k화질 구현해내어 빔프로젝터 발전에 가속을 더하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빔프로젝터 중에서도 LG 빔프로젝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LG 시네빔 4k와 lg 시네빔 ph550가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LG 시네빔에서도 lg 시네빔 4k는 2700안시루멘의 4k uhd로 더욱 밝고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10cm의 투사 거리에서 스크린 100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초단초첨 프로젝터이다. 

webOS 4.5로 인터넷만 연결하면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미니빔프로젝터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lg 시네빔 ph550는 전원선이 필요 없는 내장 배터리로 휴대와 이동이 편리해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선 없이 대화면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2시간 30분 지속되는 배터리로 파워 어댑터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로 간편하게 사운드 기기 연결할 수 있어 블루투스이어폰이나 블루투스스피커 연결이 가능하다.

이러듯 엘지시네빔 시리즈의 LG 빔프로젝터의 뒤를 이어 가성비 빔프로젝터로 ‘애니빔 프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빔 프로는 mhl 지원으로 무선연결 시 별도의 동글이가 필요 없으며, 2600루멘의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4:3과 16:9의 더 넓고 꽉 찬 와이드 비율로 집에서도 큰 화면으로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애니빔 관계자는 “10w의 높은 출력으로 깨끗한 음질과 더욱 생동감 있는 음향을 들을 수 있으며, 별도의 케이블 필요 없이 usb, 마이크로 sd,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을 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아 엘지시네빔의 뒤를 따라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애니빔 공식 판매점인 닥터나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온라인뉴스팀 new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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