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단상자, 쇼핑백, 패키지디자인, 인쇄물 전문기업 바른사람들이 원활한 납기와 생산가의 절감을 위한 재고 운영에 도움을 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바른사람들은 오랜 기간 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각각의 제품에 맞는 지기구조 상담과 함께 전문 패키지디자이너를 통한 디자인과 샘플작업까지 원스텝으로 처리 하는 부분이 강점으로 꼽힌다.
바른사람들이 다루는 주요품목으로는 단상자 제작, 쇼핑백, 패키지디자인, 인쇄물(카다로그, 리플렛) 등이다.
바른사람들 관계자는 “'가치는 결국! 사람이 만듭니다.'’를 모토로 바른사람들이 모여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져진 경험과 노하우로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른사람들의 자세한 정보는 화장품 관련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화장품용기 및 화장품부자재 전문 포탈사이트 ‘프리코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코스’는 약 100여개가 넘는 화장품용기 및 화장품부자재, OEM/ODM 업체의 정보와 각 회사들이 생산하는 용기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관련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신규 화장품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개발 컨설팅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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