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케어는 지난 3월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과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오픈했고 5/1에는 롯데백화점 분당점을 리뉴얼한다.
분당점의 경우 기존 팝업스토어의 형태에서 정식 이유식카페의 모습으로 리뉴얼 된다. 전체적으로 분홍색 컬러로 디자인 되었으며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의자와 바로 이유식을 데워 먹일 수 있도록 준비된다. 직접 신선한 이유식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기배송 신청도 가능하다.
이를 맞아 세 지점에서는 정기배송 4주(24일분)를 신청할 시 이유식 4일분과 유기농 라이스바 5종을 증정한다. 이외의 모든 지점에서는 정기배송 4주 신청 시 이유식 2일분과 유기농 라이스바 5종을 증정한다.
또한 전국 푸드케어 이유식카페에서는 이유식 단계와 상관없이 10병에 3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유식 카페 이벤트나 방문 후기를 인스타그램 또는 육아카페에 공유하면 100명에게 이유식 1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푸드케어 이유식카페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AK 백화점에 총 17곳에 입점해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푸드케어 관계자는 “이유식카페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해택을 드리고자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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