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9.19 화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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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삼성전자의 흥행돌풍?…'갤럭시노트8' 40만대 예약

[더퍼블릭 = 김수진 기자]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사전예약 첫날 주문량이 40만대에 육박하면서 신기록을 갱신했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 사전 판매 첫날인 지난7일에만 주문건수가 총 39만 5천대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총 예약주문 건수인 40만대를 하루만에 달성한 것이다. 노트 시리즈 가운데 신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예약판매 중 256GB 모델의 비중은 35%를 차지했고, 색상별로는 딥씨블루, 미드나이트 블랙 순이었다.

갤럭시노트8의 흥행돌풍과 관련해서 통신업계 측은 “갤럭시노트7 이후 노트 시리즈의 공백과 선택약정 할인율 인상이 맞물리면서 구입시기를 미뤄왔던 소비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갤럭시노트8에 대한 사전예약은 이달 14일까지 진행되며, 15일 이후부터 사전예약 고객에 대한 개통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갤노트8의 출고가는 64GB모델이 109만4500원이며,  256GB모델 125만4000원이다. 이동통신사들은 갤노트8에 대해 최고 23만7000~26만5000원의 공시 지원금을 책정했다.

김수진 기자  sjkim@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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