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최얼 기자]정부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 등으로 피해를 본 민간인을 돕고자 200만 달러(27억여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외교부는 19일 이번 지원이 국제기구 등을 통해 이뤄지며 인도주의적 목적에 충실히 사용되도록 관련 기구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외교부는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정부는 무력충돌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고 인명피해가 멈추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에인 (사)월드쉐어가 2023년 2월 총회를 열어, 김영중, 신세근 신임 감사를 선출했다.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 목사)는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 고아들을 위한 그룹홈과 1:1해외아동결연, 지역개발,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인도적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는 대규모 구호 단체이다.최근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 고아들을 위한 그룹홈과 1:1해외아동결연, 지역개발,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인도적지원 사업 등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