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한컴위드(대표 송상엽, 김현수)는 2일 한컴아트피아(대표 천병갑)를 통해 더아트나인(대표 임영수)과 화가 재능 NFT화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컴아트피아는 더아트나인이 선정한 화가들이 일정기간 동안 제작하는 미술작품 전체에 대한 판매 금액 일부를 NFT 구매자들에게 수익분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계약서를 다수의 NFT로 발행하고 판매함으로써 화가의 재능과 미래가능성에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컴아트피아는 12월 내에 NFT 마켓을 오픈하고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