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최태우 기자] 가상자산 라이센스를 통해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바엑스 캐피탈이 글로벌 거래소 바이비트(Bybit), 비트겟(Bitget), 게이트아이오(Gate.io) 등에서 잇따라 사업자 계정 승인을 받으며 사업을 본격화한다.
노바엑스 캐피탈은 ICO, 가상자산 간 교환, 법정화폐와 가상자산의 교환 등이 가능한 합법적 가상자산 사업자를 글로벌 기준이라 불리는 유럽에서 취득해 관심을 모았다.
그럼에도 이번 행보는 노바엑스 캐피탈에 대한 글로벌 거래소들의 직접적인 승인으로 그간 강조해왔던 투명하고 건강한 운영에 있어 큰 결실을 맺었음을 증명했다.
현재 메타마스크와 같은 WEB3 지갑 연결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과 같은 인증된 가상자산과 스테이블 코인 테더를 통한 안정적이고 간편한 예치 서비스를 제공 중인 노바엑스 캐피탈은 간편한 사용법과 함께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고 언제든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규재 대표는 “노바엑스 캐피탈은 가상자산을 운용하는 모든 영역에 있어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성과는 그간의 노력에 대한 긍정적 과정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바엑스 캐피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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