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지속가능경영 ‘종합ESG부문 대통령상’ 수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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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이현정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1일 진행된 ‘2021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종합ESG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지속가능경영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포상이다.

그룹 측은 “2021년을 ESG경영 실천의 원년으로 공표하고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와 ‘2030 & 60’, ‘ZERO & ZERO’라는 2가지 추진 목표를 수립하여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애쓴 것이 인정받은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3월 지주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의 ESG전략 및 정책 수립 등 주요 사항을 결정하도록 하고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금융 프레임워크’ 제정 결의를 통해 이해관계자 앞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더불어 대형 프로젝트 금융 취급 시 환경·사회리스크 관리를 위한 ▲적도원칙 가입, 기후리스크를 반영한 비재무정보 공시 강화를 위해 ▲TCFD 지지선언, ▲PCAF(탄소회계금융협회) 가입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21년 하나금융그룹이 ESG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ESG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2022년에도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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