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건축, 양평 자연이온빌리지 건축 시공사 선정 및 MOU 체결

엔아이건축, 양평 자연이온빌리지 건축 시공사 선정 및 MOU 체결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1.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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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전원주택 설계·시공 업체 ‘엔아이건축’이 양평 자연이온빌리지 건축 시공사 선정 및 MOU 체결 소식을 전했다. 


엔아이건축이 진행할 이번 양평 자연이온빌리지는 18세대 규모의 총 5,759.59㎡(1,742.28평)의 대지에 만들어지는 전원주택이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활성화된 몽삐에뜨메종 전원주택단지와 킨포크 전원주택단지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 전원주택단지가 100세대가 넘고 여기에 양평 자연이온빌리지가 들어서면 대단지 양평 전원주택 형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양평 자연이온빌리지는 경의중앙선 용문역까지 1.7km 차량 5분거리에, 청량리역 출발 시 약 1시간 20분 거리로 서울까지 이동이 편하다. 또한 송파(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개통 시 역세권 인프라 확충도 예상된다.

이외에도 혁신학교로 지정된 조현초등학교, 양평 명문 지평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용문생활체육공원과 레일바이크, 하나로마트, 양평승마랜드, 용문 5일장 등 각종 생활권까지 갖추고 있다. 이에 양평은 전원주택 선호도 1위로 꼽히고 있으며, 전원주택의 메카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엔아이건축 전원주택단지 브랜드 자연이온빌리지를 통해 전원주택의 브랜드화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짓고 가족 구성원 개개의 생활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시공으로 편안함을 선사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단지개발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명품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엔아이건축 관계자는 “집은 거주하는 가족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몸과 마음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편의성도 필요한 공간”이라며 “부동산으로 재적 가치도 있기에 외적, 내적으로도 아름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로 진입 가능한 교통 체계를 갖추고 있는 도심 속 자연, 양평 자연이온빌리지의 성공적인 건축 시공을 위해 설계, 공무, 영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할 것이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안전한 건축 설계·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엔아이건축 ‘양평 자연이온빌리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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