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 및 인원은 운용전략 2명, 수탁자책임 1명, 리스크관리 1명, 국내주식 및 해외채권 각 1명, 기금법무 1명, 운용지원 1명 등 모두 8명이다.
이번 채용 대상자는 3년 이상의 투자실무 경력을 가진 자산운용 전문가다. 단, 기금법무 분야는 투자실무 경력 기간과 법무 경력 기간이 겹칠 경우 중복 기간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8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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