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엔씨소프트는 ‘트릭스터M’이 ‘미라클 메가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라클 메가 페스타’는 2021 연말을 기념한 이벤트라고 전했다.
이용자는 게임 출석, 이벤트 에피소드와 기간제 던전 플레이 등으로 ‘미라클 카드’, ‘최상급 소환 선택 박스’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트릭스터M은 ‘산타의 선물 출석 보상’을 2022년 1월 12일까지 연다.
이용자는 매일 게임에 접속해 ▲무기·방어구·장신구 중 하나를 선택해 내구도를 복원할 수 있는 ‘미라클 카드’ ▲패션·펫 중 원하는 종류 소환할 수 있는 ‘최상급 소환 선택 박스’ 등 유용한 보상을 받는다.
이용자는 2022년 1월 5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에피소드 ‘험난한 산타의 하루’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에피소드 완료 보상을 아카데미에 등록하면 ‘대미지 리덕션 +1’ 효과를 얻는다.
아울러 ‘까발라 섬’ 전 지역과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에서 모은 ‘크리스마스 리스’는 이벤트 상인 ‘NPC 민트’에게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엔씨는 트릭스터M 카카오톡 채널에서 ‘미라클 메가 페스타’ 위클리 쿠폰 이벤트를 연다. 미리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12월 22일과 29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보상 아이템은 당일 공개예정이다.
트릭스터M에 ‘월드 거래소’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같은 월드에 속한 10개 서버의 고급 이상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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