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방떡’의 신메뉴는 1인 메뉴로 출시한 혼자서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싱글즈시리즈인 밀방떡&짜장떡&카레떡,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배합한 정통 방식의 수제 크림 소스인 로제떡&투움바떡&크림떡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이름처럼 ‘밀방떡’은 떡볶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떡을 중요하게 여겨 매일 뽑은 생떡을 받아 사용하고 있고, 전국 모든 가맹점 또한 매일 아침 떡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매운국물떡볶이 브랜드 ‘밀방떡’은 강서직영점을 어느새 횟수로 4년째 운영 중에 있는데 오픈 첫해에 매출 6억으로 시작해 매해 꾸준하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로나 시국이 시작한 작년에도 배달시장과 10평대 매장에서 테이블 4개로 홀매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연 매출 10억대를 달성했다.
현재 떡볶이 브랜드 ‘밀방떡’은 1인창업, 소자본창업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혜택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시도하는 1인창업, 소자본창업자를 위해 매장 오픈 전 기초적인 매장 관리법은 물론 레시피 교육, 운영 노하우, 최적화된 동선 등을 1 대 1로 교육하고 있다. 오픈 후에도 본사의 꾸준한 관리와 홍보로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할 수 있다.
‘밀방떡’ 관계자는 “고객과 가맹점, 협력업체, 본사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게 바램”이라며 “직영점을 길게 운영하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성장으로 연매출 10억을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노하우를 가맹점주님들에게 아낌없이 전하고자 하는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데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