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식사중인 영동국악엑스포 공연 초청국가 사람들. /오홍지 기자

영동국악엑스포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김영환 공동조직위원장(충북도지사). /오홍지 기자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영동군수)이 국악엑스포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영동국악엑스포 공연장 조형물. /오홍지 기자

영동국악엑스포 개막행사에서 공연할 국악단이 리허설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국악단 리허설을 보고 있는 해외 초청 공연단. /오홍지 기자

우천속에서도 개막행사를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 /오홍지 기자

민의식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집행위원장이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영동국악엑스포 개막 무대에서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는 아이와 주요 내빈모습. /오홍지 기자

윤영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크라운해대제과 회장)이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이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개막 축하 열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김영환 공동조직위원장(충북도지사)이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개막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개막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이 개막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내빈 의전을 돕는 의전도우미가 우산을 쓰며 비를 피하고 있다. 뒤에는 우비를 입으며, 비를 맞고 있는 언론·방송사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2025영동세계엑스포 공연 무대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사진 왼쪽부터 우비 기준 곽상언(민주당), 이광희(민주당), 엄태영(국민의힘), 나경원(국민의힘), 박범계(민주당), 송석준(국민의힘), 이연희(민주당) 국회의원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오홍지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 선포를 알리는 불꽃쇼. /오홍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