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대상㈜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수원시 소재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홍영식 대상 급식사업부장(상무), 한상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유아 급식사업 브랜드 ‘아이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를 위한 정보 교류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및 상호 지원 등을 이행하고 ▲협력관계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