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임준 기자] 2021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배우 주아름과 오근욱이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 사진 인사를 보냈다고 소속사인 ask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주아름과 오근욱은 코로나 등으로 오프라인에서 많이 만나지 못하지만 항상 응원해주고 아껴주는 팬들에게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여러 장의 사진 인사를 공개했다.주아름은 처키뱅 스타일로 깜찍하게 변신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미소로 따뜻함을 사진에 담았다. 주아름은 KBS 드라마 종영 후 잠시 휴식을 가지며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소속사
13일 ASK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 주아름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이번 주아름의 프로필은 광고 화보를 연상시킨다. 기존 주아름 배우가 가지고 있던 청순한 이미지에서 세련된 성숙미로 거듭났다는 평가도 나온다.이번 프로필 촬영과 관련해 배우 주아름은 “자신의 인생 사진”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연기 변신으로 더욱더 사랑받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배우 주아름은 영화 ‘동백’,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 극 중 배우 송윤아의 대학 시절 정해역으로 출연했으며, KBS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의 민가은 역으로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배우 주아름이 국내 농업인들의 노고를 생각해 빼빼로데이 대신 농업인의 날을 응원했다.10일 ask엔터테인먼트는 ‘농업인의 날’ 기념 주아름의 응원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SNS를 중심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주아름은 “오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지정돼 있다. 저도 이 날을 기억하고자 우리 농산물인 가래떡과 함께 사진을 찍어봤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고 활동하려고 한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아름 배우 따라서 저도 농업인의 날을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주아름이 영화 ‘동백’으로 돌아왔다.22일 소속사 ask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백’(감독 신준영/극본 윤광희)에서 정윤아 역을 맡은 주아름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여순사건을 최초로 다룬 영화 ‘동백’에서 주아름이 분한 정윤아는 황귀태(서준영 분)의 정신적 지주로,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며 힘이 돼주는 당찬 의리파다.스틸 속 주아름은 촬영을 앞두고 대본 연구에 열중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내비췄다. 특히 배우 박근형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기대감을 높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배우에게도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어떤 배우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액션 분야에 특화돼 있고, 어떤 배우는 감정선을 자극하는 멜로 분야에 특화돼 있다.다만, 한 분야에 특화된 연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 반대되는 성향의 연기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한다.배우 주아름은 이런 한계점을 넘어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직까지 액션 등 운동신경이 필요한 장르를 접해보지 않았지만, 언제든 촬영현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자기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1997년 광고모델로 데뷔 후 청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배우 주아름이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종영에 대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1일 종영하는 KBS 1TV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 극본 여명재)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재혼으로 만나 한 가족이 되가는 스토리다. 주아름은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사랑, 부모형제의 죽음을 겪은 아픔이 있는 민가은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눈물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첫 등장부터 회차를 거듭할수록 청순한 외모와 깨끗한 이미지,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았다.배우 주아름은 “민가은 캐릭터가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속아도 꿈결’ 주아름이 극중 가족들에게 결혼 승낙을 받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3일~27일 방송된 KBS 1TV ‘속아도 꿈결’에서는 민가은의 어린 시절 사진을 금상민(이태구 분)이 보육원에서 찾아줬다. 이에 감동한 가은은 상민과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어 가족들에게 결혼 발표를 했고, 만나는 사실도 몰랐던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고심하는 모란(박준금 분)에게 가은은 “보육원에 있을 때 찍은 어렸을 때 사진을 찾아줬어요. 제 추억, 제 어린 시절, 우리 오빠 찾아주려고. 저도 선생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지난 12일과 13일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민가은(주아름 분)과 금상민(이태구 분)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극 중에서 가은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집 근처에서 산책을 했다. 두 사람이 돌다리를 건너던 중 상민과 가은을 손을 잡게 됐고, 다리를 다 건넌 이후에도 손을 놓지 않으며 관계가 진전됐음을 보여줬다. 가은은 상민의 작업실에 찾아갔고, 금방 돌아가겠다는 가은에게 상민은 "들어와. 진짜 안 들어와? 잠깐도 안 돼?" 라고 말하며 가은의 손을 끌어당겼다.한편 가은이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주아름의 매력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1일 ask엔터테인먼트는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인 주아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름의 교복 차림이 시선을 이끌었다 ask엔터테인먼트 측은 "극 중 주아름은 강모란(박준금 분)네 집안에서 막내 민가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천성이 순하고 이해심 많고 참을성도 많지만, 어릴 적 아픈 가정사 때문에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안고 있다"며 "무조건 열심히 해야 인정받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부당한 대우에도 아무 말
[더퍼블릭 = 임준 기자] ‘속아도 꿈결’ 주아름의 의젓한 모습이 안방극장에 감동을 안겼다.지난 18일 방송된 ‘속아도 꿈결’에서는 시누올케 사이인 민가은(주아름 분)과 한다발(함은정 분)이 서로를 배려하며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가은은 일찍이 부모님과 이별하고, 친오빠와 다발이 결혼 하면서 함께 살게 됐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가은은 사고로 친오빠 까지 잃게 된 아픔이 많은 인물이다. 사고 이후 다발의 엄마 모란(박준금 분)이 함께 살자고 가은을 진짜 가족으로 받아주면서 그루(왕지혜 분), 다발, 가은, 민솔(이고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ask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주아름이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속아도 꿈결’ 배우들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KBS1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인 배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윤해영 ▲임형준 ▲왕지혜 ▲김인이 ▲옥진욱 ▲조한결이 세트장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준 것이다. 이 날 ask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공식 SNS에 ‘아름배우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름은 생일을 축하하는 장식이 달린 차 내부에서 꽃과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는 모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공이 오면 휘두른다. 더는 끌려 다니고 싶지 않아요." 52회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에서 민가은(주아름 분)이 분노로 가득차 양원석(서아성 분)의 따귀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은의 집 앞에 전 남자친구 원석이 술에 취해 가은을 찾아왔다. 원석은 가은에게 다른 사람에게 흔들렸던 자신을 용서해달라 하였고, 가은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한다며, 나한테 상처준 걸로 부족해? 그 사람은 알아? 나한테 계속 연락하는 거?" 라고 원망을 쏟아냈다. 원석이 말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ask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주아름이 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통해 주목 받고 있다.주아름은 현재 KBS1에서 방영되고 있는 ‘속아도 꿈결’에서 가정사로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민가은을 연기하고 있다. 민가은은 이해심도 많고 순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역배우 때부터 탄탄하게 경력을 쌓아온 배우답게 모든 감정을 담아내는 애절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극 중 부모님과 이별하고 친오빠를 사고로 잃은 민가은을 연기할 땐 가늠할 수
[더퍼블릭 = 임준 기자] 배우 주아름의 감정 열연에 안방극장이 숨죽였다.36~37회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 민가은(주아름 분)은 남자친구 양원석(서아성 분)의 바람을 목격 해 눈물을 흘렸다.이날 가은은 원석의 저녁을 챙겨주러 회사 앞에 찾아갔지만 원석이 다른 여성과 다정하게 나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도망치듯 집으로 달려갔다. 이를 발견한 원석은 가은의 집 앞까지 찾아갔고, 현실을 부정하는 가은에게 원석은 “진짜 질린다. 너는 우리가 연애하는 거라고 생각해? 난 가끔 말 잘 듣는 강아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속아도 꿈결’ 주아름이 일에 대한 열정적인 자부심을 드러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는 아랑출판사 디자인팀 가은(주아름 분)이 같이 일하게 된 상민(이태구 분)에게 귀여운 일침을 날린 장면이 그려졌다.채색에 집중 못하고 있는 상민의 작업을 본 가은은 “여기 리본 모양이 아까랑 다른거 같은데? 앞은 빨간색인데 여긴 주황색에 가깝고.. 줄무늬도 좀 다르고요.” 라고 말했다. 이에 상민은 “뭐 이정도 차이를 누가 안다고..” 라며 투덜대며 건성으로
[더퍼블릭=김수호 기자] ask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자사의 배우 주아름이 모란(박준금 분), 그루(왕지혜 분), 다발(함은정 분), 민솔(이고은 분)과 함께 살게 된 이유가 조금 드러났다고 6일 밝혔다.지난 3회부터 남편과 사별한 다발과 시누올케 사이인 가은(주아름 분)이 한 집에 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회식을 하고 온 가은이 조카 솔이를 보려고 방에 들어갔다. 솔이는 이미 잠들었고 다발과 침대에 앉아 이야기 하는 모습이 담겼다.다발은 “잘 때가 제일 이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속아도 꿈결’ 주아름이 이태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28일과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는 가은(주아름 분)이 남자친구 원석(서아성 분)과 만나기로 했지만 원석이 데이트를 취소했다.그런 가은을 본 상민(이태구 분)은 친구 전시회를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전시회에 간 가은은 상민에게 “선생님도 첫 개인전 여시면 인터뷰 많이 하시겠죠? 엄청 주목받을 거예요! 천재 신인작가 첫 개인전, 그림 다 솔드아웃 되고! 저도 선생님 첫 개인전 그림 가지면 좋을텐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드라마 ‘속아도 꿈결’ 주아름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일일드라마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KBS1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 주아름의 직장 생활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28일 방송된 ‘속아도 꿈결’ 22회에서 가은(주아름 분)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꾸벅 인사하며 팀장 제문(유장영 분)의 커피 심부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가은은 아랑출판사 입사한 지 1년이 안 된 디자인팀 막내이다.“저는 디자인팀이긴 하지만 디자인보다 선배들의 일을 도와주는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ask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배우 주아름이 출연하는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가은(주아름 분)이 상민(이태구 분)과 재회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가은이 출판사 표지 미팅이 잡혀 외근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작가님의 어시스턴트 분이 마중을 나와 가은과 인사를 나누고 작업실로 함께 가던 중 가은은 갸웃갸웃 하다가 갑자기 “금상민!!! 금상민 선생님 맞죠?” 하며 반가워했다.가은은 상민에게 입시 미술을 배워 대학에 합격했고, 합격 후 미술학원에 선생님을 찾아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ask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배우 주아름이 ‘속아도 꿈결’ 민가은 캐릭터로 첫 등장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3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모란네 식구들의 시끌벅적한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이 그려졌다. 극 중 모란은 아침밥을 차렸고 그루, 다발, 가은은 화장실 쟁탈전으로 집 안이 조용할 틈이 없었다.이어 가은은 아랑출판사에 출근해서 상꼰대 팀장 제문의 커피 심부름을 하는 모습을 그루가 보고 발끈하자 “내가 막내잖아. 막내한테 시킬수도 있지. 난 괜찮아. 안그래도 자꾸 언니가 내 편 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