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최태우 기자]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39회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100억 매출 신화의 카페 CEO를 만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카페 창업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무엇보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웨이팅은 기본, 익선동의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카페 CEO와 만남을 갖게 됐다. 4년 만에 매출 100억 대에 오르며 오픈마다 SNS 핫플레이스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카페의 CEO는 카페 창업을 앞둔 희쓴 부부에게는 ‘꿈의 롤모델’이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아내의 맛’이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힐링 라이프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향기를 가득 드리웠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3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2%,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을 기록하면서 명실상부 화요 예능 최강자의 위엄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슬기-공문성 부부의 ‘미스트롯2 비하인트 스토리’,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결혼 2주년 힐링 나들이’,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3층 구옥 건물주 탄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