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중원(전 남강고 교사)씨 별세, 권선무(BC카드 신금융연구소 전무)·권선욱(사업)·권선정(샛별음악학원장)씨 부친상, 이진희(전 SAP 부장)씨 시부상, 김성원(롯데카드 자금팀장)씨 장인상 = 20일, 서울적십자병원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장지 의왕하늘쉼터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화이자사의 코로나19치료제 팍스로비드 22만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에서 “경구치료제 특히 팍스로비드가 이번 달 말이면 거의 다 떨어져 가는 상황인데 22만정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인수위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안철수 특위위원장과 위원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물량부족에 시달리던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2만2천 명분을 추가로 확보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일선에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한미약품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 올해 수상자에 미얀마 베데스다병원 장철호 원장과 서울적십자병원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올해 20회를 맞이한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및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2002년 제정됐다. 수상자인 장철호 원장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12개국에서 15차례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2006년부터 5년 동안 중국 단둥에 거주하며 의료 취약계층 대상 진료를 펼쳤다. 2012년부터는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는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9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권역책임의료기관 3개소는 가천대학교길병원, 울산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며, 지역책임의료기관 6개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대구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다.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대한적십자사‧서울대학교병원이 2012년 협력 발족한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속 지원한 가운데 8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는 재원 지원을 하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서울적십자병원의 진료시설을 제공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서울적십자병원에 의료진을 파견해 적정 2차진료를 지원하는 협력구조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를 실천하고 있다.서울시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 내에 위치한 온
▲ 황혁주씨 별세, 황지윤(조선일보 기자)씨 부친상, 황익주(전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장)·숙주(전 신수중 교사)·덕주(농업진흥원 수석연구원)씨 형제상 = 29일 오후 1시26분,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8시
▲ 김영흡씨 별세, 김형택(문화일보 독자마케팅국장)씨 부친상, 김지수·정원·영주씨 조부상, 한정송씨 시부상 = 20일 오전 9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실1,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전국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은 총 251곳이다.보건복지부 국민안심병원 전국 161곳이 251곳으로 늘었다.호흡기 질환자는 국민안심병원에서 외래·응급실 대신 별도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게 되고 입원하게 되는 경우도 별도 병실을 사용하게 된다.중환자는 사전에 메르스 검사를 받게 된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병원 내로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다.※메르스 전국 국민안심병원 명단서울▲서울대학교병원(서울시) ▲서울아산병원(서울시) ▲강북삼성병원(서울시)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서울시) ▲서울성심병원(서울시) ▲서울적십자병원(서울시) ▲성바오로병
전국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이 161곳으로 늘었다.보건복지부 국민안심병원 2차 신청 접수 결과 서울대병원 등 74개 의료기관이 신청해 전국 161곳 병원이 등록됐다. 이들 의료기관들은 지난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호흡기 질환자는 국민안심병원에서 외래·응급실 대신 별도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게 되고 입원하게 되는 경우도 별도 병실을 사용하게 된다.중환자는 사전에 메르스 검사를 받게 된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병원 내로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병원협회 등과 함께 각 국민안심병원이 규정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