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이현정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NH투자증권-카이스트 UX디자인연구센터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 부문 최고 등급인 금상(Gold Winner)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어워드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ALINE'을 출품했으며 ALINE은 투자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원한다는 의미로 제작됐다.ALINE 외에도 주식교육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Pinto’는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