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데이터시스템이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은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5월 DGB 행복 Dream Day’ 일환으로 기부금은 카네이션 및 간식으로 지역 재가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DGB 행복 Dream Day’는 DGB금융그룹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5월과 사회복지의 날이 있는 9월에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데이터시스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쌀을 기증했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은 9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대구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 쌀 1,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한 쌀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며, 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도만섭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한편 DGB데이터시스템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10주년을 기념해 조직성과 창출, 시너지 제고, 내부프로세스 개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DGB데이터시스템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을 기탁했다. 24일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약 1,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 동구 지역 내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제일기독종합복지관에 시니어 디지털 배움터 구축 사업 및 회의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사업에 활용된다.사측은 지난 2017년부터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매년 약 1,000만 원가량의 성금을 기탁하고
[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2일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에서 ‘제4기 디지털 패셔니스타’ 해단식을 개최했다.디지털 패셔니스타는 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 및 그룹 내 디지털 홍보 아이콘 역할을 하는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트렌드 리더 모임이다. 올해 1월 DGB금융지주 2명, DGB대구은행 6명, 하이투자증권 2명, DGB생명 1명, DGB캐피탈 2명, 하이자산운용 2명, DGB유페이 1명, DGB
[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김상근)은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가공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데이터나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위한 학습데이터가 필요한 수요기업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공급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전담기관)이 주관하며, 전담기관과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이 3자 협약을 체결해 이뤄진다.DGB데이터시스템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바우처 형식의 맞춤형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김상근)은 지난 8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제30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명예사회복지사상’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DGB데이터시스템은 2018년부터 지역 아동기관 후원, 대구 SOS어린이마을 수목 전지작업 및 낙엽정리 봉사활동, 경증치매 어르신 위한 기부금 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중장기적으로 ESG경영을 보다 강화하고 각 계열사의 실질적인 ESG경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첫 ‘ESG경영협의회’를 개최했다.ESG경영협의회는 DGB금융지주 지속가능경영총괄 및 각 자회사 ESG경영 담당 임원으로 구성돼 ESG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지주 이사회의 ‘ESG위원회’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DGB자산운용, DGB데이터시스템, DGB유페이, DGB신용정보, DGB수림창업투자 등 9개 계열사가 모여
[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4일(월) 2021년 DGB금융그룹 시무식을 개최했다. DGB금융그룹은 창립 이래 최초 시무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시무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김경규 하이투자 대표이사, 김성한 DGB생명 대표이사,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박정홍 DGB자산운용 대표이사, 소근 DGB유페이 대표이사, 김상근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박대면 DGB신용정보 대표이사 등 계열사 대표들의 신년인사 및 계열사 및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
[더퍼블릭=김미희 기자]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21년 DGB금융지주 임원 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 개편 방향인 ‘효율적이고 빠른 조직·그룹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조직·그룹의 역량을 결집하는 조직’에 발맞춰 실시됐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의 적재적소 중용에 중점을 두었다. 지주 인사의 경우 최태곤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영석 상무(그룹경영관리총괄)를 각각 전무로 승진하였으며, 황병우 상무(그룹미래기획총괄)를 신규 선
DGB금융그룹이 26일 그룹 임원 인사위원회 및 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그룹은 "자회사 대표이사 4명을 유임하고, 총 18명의 임원 승진 인사와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박인규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고 조직개편의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임원 인사는 조직 역량 극대화와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고, 성과주의 문화 정착과 영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