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케이' 병의원 코로나19 예방 수단으로 주목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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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홍찬영 기자](주)류파트너스의 소형 공기살균기 ‘닥터케이’가 병의원 코로나19 예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기정화장치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운용하는 chamber(실제 수술실의 모형공간)에서 1시간 이내에 바이러스, 세균을 80%이상 살균이 가능해야 수술실 전용 살균기로 인정된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공기살균기는 ▲UV(Ultraviolet) ▲저온 플라즈마(PLASMA) 방식이다. 전자는 주로 물체 표면을 살균할적에 자주 사용되며 UV세기, 살균 시간, 살균 대상의 도달 거리의 3가지가 충족돼야 공기살균기로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UV세기가 강하면 오존이 발생하고 10초이상의 살균시간이 필요하나 살균기 통과시간은 1초 미만이며 세균, 바이러스가 배양된 페트리디쉬(실험용 접시)와 거리가 1cm~3cm이상 멀어지면 살균효과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한계가 있다.

반면 플라즈마(PLASMA)는 액체, 고체, 기체 이후 제4의 물질 상태로 자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더욱이 플라즈마는 완벽한 살균력을 자랑한다. 미국 UCLA에서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저온 플라즈마는 코로나19 감염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를 30초만에 사멸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플라즈마를 활용한 에어파파가 2만 볼트 이상의 썬더볼트 충돌을 통해 저온 플라즈마와 고농도 산화질소를 대량으로 생성하는 특허기술로 미국FDA 수술실용 공기처리 장치(2급 의료기기)로 승인허가 받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류파트너스는 해당 기술을 담은 소형화에 성공해 '닥터케이'로 런칭하여 양산화 돌입에 들어갔다.

(주)류파트너스의 소형 공기살균기 ‘닥터케이’는 자연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중성상태의 저온 플라즈마 생성을 통해 각종 산소계 음이온, 양이온, 라디칼(항원파괴)을 동시에 발생시킨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연구진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 치료용으로 사용돼 왔다.

안정성이 검증된 산화질소도 고농도로 방출해 부유바이러스(SARS-CoV, MERS-CoV, SARS-CoV-2) 저감률 95.3%(무필터 살균방식) 오존 제거율 96%의 시험성적서를 국내 유일 공인 시험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발급받은 바 있다.

현재 가정용 및 개정 된 의료법 제36조제1호, 의료법 시행규칙 제34조, 별표3 제3호, 별표 4 제3호 수술실 개정 규정('15.5.28 개정)에 충족되어 치과의원 및 병의원에서 러브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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