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원뱅크서 NH증권계좌 개설하면 CMA 우대수익률 등 제공

올원뱅크서 NH증권계좌 개설하면 CMA 우대수익률 등 제공

  • 기자명 김수영
  • 입력 2020.09.28 17:1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퍼블릭=김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를 통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하고 ‘올원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하고 혜택 받기’ 이벤트를 내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앱을 통해 NH투자증권 나무(NAMUH)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겐 CMA 발행어음 연3.0%의 우대수익률을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해당 신규 고객은 NH투자증권 나무에서 제공하는 국내주식 평생 우대(100만원 거래 시 수수료 6.9원),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0.09%(미국, 홍콩, 중국,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환전 우대 100%(미국, 중국, 일본, 홍콩)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만명에게는 신청계좌로 투자지원금 20달러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올원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 김두헌 상무는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이 증가하는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경쟁력 있는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와의 제휴를 통한 증권계좌 개설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수영 기자 newspublic@thepublic.kr 

더퍼블릭 / 김수영 newspublic@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