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지역사회의 유지보수가 필요한 카페를 리노베이션하고 카페에 근무하는 장애인, 어르신, 소외계층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 여성 직원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화 음료는 카페 사정으로 인해 출시가 어려운 1곳의 카페를 제외한 총 9곳의 재능기부 카페에서 출시된다.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닙과 바나나 크림이 들어간 특화음료로 해당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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