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을 받고 있는 모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후보가 일정을 변경해서라도 안양 현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장례식장이 차려지기 전이라 부득이하게 조의는 현장에서 표해야만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경찰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건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의 외주화를 차단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사진제공=윤석열 국민캠프]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더퍼블릭 / 배소현 kei.05219@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與 총선 참패 토론회…“당 반대로만 해서 당선” “‘영남 자민련’ 탈피” 쓴 소리 尹대통령 與낙천·낙선자 만나 “여러분 뒷받침 못한 부족함 성찰” 나경원, “당대표 결심해본 적 없다…국회의장 무조건 다수당이 해야 하나” ‘차기 원내대표’ 출마설 이철규, “개인보다 당 잘 되게 할 사람 필요…與 가치 지켜내야” 유상범 “정부와 소통하면서 野 박찬대에 맞설 與 원내대표 필요” 與 원내대표 선출 앞두고 ‘친윤’ 이철규 등판 주목…영입인재들과 잇단 회동 (종합) 尹대통령, 與의원 격려 오찬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고견 많이 달라” 與 “野, 양곡관리법‧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 등 쟁점 법안 날치기” 尹대통령, 강호필 합참차장에 삼정검 수치 수여 유상범 “도로 친윤당?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랑 따로 갔나? 그건 왜 비판 안하나” 키워드 #윤석열 #국민의힘 #안양 #안양시 #경기도 #도로포장공사 배소현 kei.05219@thepublic.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을 받고 있는 모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후보가 일정을 변경해서라도 안양 현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장례식장이 차려지기 전이라 부득이하게 조의는 현장에서 표해야만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경찰 관계자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건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의 외주화를 차단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사진제공=윤석열 국민캠프]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더퍼블릭 / 배소현 kei.05219@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