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정보 서비스” 1000만뷰 돌파

KB證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정보 서비스” 1000만뷰 돌파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4.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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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의 공식 유튜브 계정 ‘M-able TV’에서 ‘Prime Club’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

‘Prime Club’ 서비스는 구독료(1만원/월)를 내고 KB증권 MTS ‘M-able(마블)’에서 ▲실시간 증권방송 ▲장중 투자정보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Prime PB와의 맞춤형 1:1 종목 상담 등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번 ‘Prime Club’ 홍보 영상은 밥이나 빵과 같이 끼니에 주로 먹는 음식 ‘주식(主食)’과 주식회사의 유가증권 ‘주식(株式)’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 정보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영상은 업로드 1개월만에 조회수 1,000만뷰가 넘었으며, ‘숟가락만 얹으라는 거군요’, ‘광고 보다가 급 배고파짐’, ‘잘 차려진 밥상이라면 숟가락이라도 얹어야지요’,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댓글이 달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 영상 외에도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매일 아침시장 전반과 이슈 및 기업 정보를 전하는 ‘생생한 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영상으로 소개하는 금융상품 ‘영소금’ ▲KB경영연구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경제상식 ‘지식비타민’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컨텐츠를 통해 증시 시황 및 각종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5월까지 ‘Prime Club(레드)’서비스를 95% 할인된 가격인 월 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 서비스 유료 결제가 없었던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서비스 가입 시 6개월간 월 500원의 구독료를 누릴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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