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데나프로토콜, 국내 최초 '엔진코인 점프넷 테스트' 성공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9 1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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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블록체인 게임 소셜 플랫폼 루데나 프로토콜(Ludena Protocol)은 최근 엔진코인의 점프넷(Jumpnet)상 내 지갑 생성, NFT 민트 및 전송 전 과정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엔진코인은 지난 6일 가스비 없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지원을 위한 스케일링 솔루션 점프넷을 출시했으며, 이번 솔루션 테스트에 참여한 국내 기업은 루데나 프로토콜이 최초이다. 회사는 이번 과정을 통해 메타버스를 지향하는 루데나월드 프로젝트에 적용될 최초의 아바타 '루나(Luna)'를 점프넷 상의 NFT로 발행했다.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비싼 가스 비용 때문에 NFT 생성, 거래 및 배포에 어려움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점프넷은 프라이빗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에 올라간 권한 증명(Proof of Authority, POA)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평생 무료’인 확장성을 제공하게 된다.

선도적인 글로벌 NFT 생태계 개발 업체인 엔진(Enjin)은 NFT 시장의 규모와 가치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이번 점프넷 출시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NFT 고속도로' 개념과 같은 탈중앙화된 멀티체인 스케일링 솔루션인 '이피니티(Efinity)'를 출시할 예정이다.

루데나 프로토콜 관계자는 "엔진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양사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점프넷 상의 탄소 중립 NFT 전과정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최근 재단이 발표한 NFT 로드맵 또한 한층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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