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DB손해보험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2021 소셜아이어워드’ 보험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각종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및 정보서비스 채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 행사다.
이번 평가에는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800명이 참여했고,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에 15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각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위원들은 DB손해보험 인스타그램에 대해 ▲전체적으로 피드 콘텐츠에 통일감이 있고 ▲이미지와 디자인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다는 총평을 하며,
“매달 진행되는 이벤트 비주얼이 독창적이고 재미있거 눈길을 끈다”며 “시즌에 맞는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등의 심사평을 덧붙였다.
또한 디자인·콘텐츠 영역에서 ‘우수’, 브랜드·마케팅·서비스 영억에서 ‘약간 우수’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DB손해보험은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 총 25여명을 확보했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DB손해보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 전파와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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