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바인, 전자파 없는 전기요ㆍ전기장판 5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수상

글루바인, 전자파 없는 전기요ㆍ전기장판 5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수상

  • 기자명 김정수
  • 입력 2020.05.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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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전자파 없는 전기요, 전기장판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이던의 글로벌 브랜드인 ‘글루바인’이 2020년도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를 수상하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글루바인은 ‘전자파 차단 특허 열선’을 개발하여 그동안 안전성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일반 전기요, 전기장판 등의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고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루바인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전자파차단 전자기장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 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을 받아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받았다.

글루바인은 전기요, 전기담요, 전기장판을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위생과 청결 면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일반 가정 외에도 위생, 청결이 중요한 병원, 호텔, 고시원 등에서도 글루바인 전기요는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특히 글루바인의 전기요는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 매트 제품에 비해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과 보관이 용이하다.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타이머가 탑재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과전압이나 과열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6중 안전장치가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1W 절전형 시스템을 채택하여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110v가 가능한 전기장판과 프리볼트 해외용 전기요 제품도 있어 유학연수생의 필수품으로 유명하고 임산부와 캠핑족들한테도 전자파 없는 임산부 전기장판과 캠핑용 전기장판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인용 전기장판으로 쓰는 미니 싱글, 싱글 사이즈와 2인용 전기장판인 더블사이즈 등 사이즈 구성이 다채로우며, 면, 순면, 극세사 등의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와 소재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미니 전기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과 미니 매트, 전기요 제품을 안전하게 담을 수 보관가방과 전용 순면커버, 전기요와 함께 사용 시 매우 경제적인 난방텐트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품질 높은 제품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글루바인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과 데일리경제 선정 2020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소비자협회와 국회정무위원회 선정 2017년~ 2019년 3년 연속 올해의 최고 브랜드 ▲한국경제 선정 2015년~2019년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중앙일보 선정 2017년~2020년 4년 연속 히트브랜드 대상 1위 ▲한국경제 선정 2016년~2020년 5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조선, 동아일보 선정 2016년~2019년 4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일간스포츠 선정 2016년 한국품질만족도 1위 ▲산업통상자원부와 머니투데이에서 선정한 2018 ‘올해를 빛낸 기업들’ 대한민국 기업대상 부문까지 수상하며 국내 브랜드 어워드 8관왕을 달성한 국내 최고 브랜드로 성장했다.

또한 글루바인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으로도 선정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루바인은 높은 품질과 안전성,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으로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대만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 등 각종 유명 온라인 몰뿐만 아니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이마트, 삼성 디지털 프라자 전국 매장과 GS홈쇼핑 등 유명 홈쇼핑 채널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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