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고 지칠때 나를 일으켜주는 4가지 마법의 주문
세상은 내 뜻대로 결코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토록 바라왔던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전혀 엉뚱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목숨 걸듯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험에 낙방을 하고,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고하기도 하고,
자녀에게 온 정성을 쏟아 부었는데 돌아오는 것은 상처뿐이기도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돈을 벌었는데 남는건 빚이기도하고,
한번의 실수로 인해서 되돌릴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
생각지도 못할 수많은 일들이 발생한다.
그때 우린 심각한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예기치 않는 손님이 찾아온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가 나를 일으켜주거나 도와주었으면 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아기천사가 나타나서 나를 도와주지는 않는다.
스스로 일어나는법을 찾아야 한다.
다음은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는 4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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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한 좌절을 느끼고 있을때는 터널 끝의 빛을 보라 - 터널안의 어둠만 보려고 하지 말고 희미한 빛이라고 찾으려고 노력을 해보자. 고통은 언젠가는 끝이 나기 마련이다. 빛을 향해 지금 당장 한발을 내 딛어라. 한 걸음 걸을때마다 터널 끝의 작은 빛은 점점 크게 보일 것이다. 그것이 끝난다는 확신을 갖고 용기있게 달려가보자.
2.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손을 내 밀어라. 먼저 손을 내밀어주지 않으면 어느누구도 내 손을 잡아주지 않을 것이다.
3.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면 빨리 컵을 세우고 닦아라. 그 물이 이불까지 다 적시기 전에 말이다.
4. 불행은 스스로가 불행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결코 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고 한다. 불행이 더이상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떨쳐버려라.
-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중에서 - |
1. 무엇이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래서 더이상 끝이 없다라는 막막함을 갖어 말아야 한다.
지금 잠시 어두운 터널속에서 빛을 향한 과정속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가장 괴로운 순간이 왔다는 것은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는 소리이기도하다.
저녁이 지나면 아침이 밝아오듯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빛을 보게 된다.
2.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의존하라는 것은 아니다.
힘들때 위로도 받고 공감도 받고 조언도 받을수가 있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는 눈앞의 엄청난 벽앞에 막히게 된다.
바둑도 훈수 두는 사람이 더 잘하는 것처럼 제3자의 객관적인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린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으면 신처럼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3. 버스가 떠나면 다음버스를 탈 생각을 해야 한다.
지나간 것을 가지고 후회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가장 어리석은 마음이다.
그럴수록 좌절감과 절망감은 점차 커질 뿐이다.
4.고통이라는 것도 그 상황이 나를 괴롭히는 것보다는
내가 여전히 그 안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충분히 그것에서 나올수가 있는데 마치 내 다리에 족쇄가 채워진것처럼 느끼기 때문이다.
마음이라는 공간은 결곡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린다.
다시 문을 열고 밝은 빛을 향해서 전진해보자.
더퍼블릭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kyk981204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