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윤명철 명예교수, 지난 15일, ‘고구려 해양방어성(해성)’ 전문 연구서 발간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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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윤명철 명예교수, ‘고구려 산성과 해양방어체제’를 “출판한 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오래 전에 출판한 책이라서 희소성도 떨어지고, 가치가 다소 퇴색되었다 그런데 필자들은 연구성과를 제대로 알리고, 학문윤리의 엄격함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복간을 기획했다”라 밝혀...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의 사학자로 잘 알려진 윤명철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고구려 해양방어성(해성)’ 이라는 전문 연구서를 발간했다.


2000년도에 신형식, 최근영, 윤명철, 오순제, 연변대 서일범 교수 등 5명은 만주일대와 한반도 중부이북, 북한을 답사하면서 집필해서 <고구려 산성과 해양방어체제>를 출판한 바 있으며, 이중 윤명철 명예교수는 그 가운데에서 <해양방어체제> 부분을 선택한 후에 새로 조사한 자료와 경험까지 고려하여, 이번에 ‘해양방어체제’, ‘강변방어체제’라는 용어와 개념을 적용하면서 <고구려 해양성(해성)연구 >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은 1990년대 중반부터 조사하고 기술한 결과물이므로 새로운 성이론과 함께 현재 이전의 상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라고 자평하고 저자는 “만주와 한반도의 고구려성들은 주변 지역 등 다양한 요인으로 성 의 구조 등이 변했다. 따라서 1990년대 중반부터 조사하고 기술했던 이 책은 현재 이전의 상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였고 후발 연구자들과 기관들이 많이 참조해서 고구려산성과 고구려역사 연구에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저자는 또한 ‘고구려 산성과 해양방어체제’를 “출판한 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오래 전에 출판한 책이라서 희소성도 떨어지고, 가치가 다소 퇴색되었다 그런데 필자들은 연구성과를 제대로 알리고, 학문윤리의 엄격함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해서 복간을 기획했다”라 소외를 밝혔다.

 

필자는 그 책에서 별도로 <해양방어체제> 부분을 선택한 후에 이론과 사진자료들을 보완하여 『고구려 해양방어성(해성)』이라는 이름으로 복간했다라고 저서에 밝히고 있다.


또한 저자는 그 책에서 <해양방어체제> 부분을 선택한 후에 이론과 새 연구, 사진자료들을 보완하여 『고구려 해양방어성(해성)』연구를  증보 발간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고구려 해양방어성(해성)』연구는 목차가 1장. 고구려 성(城)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2장. 고구려 해양방어성의 특징, 3장. 만주 일대와 압록강 유역의 해양방어성, 4장. 황해도의 해양방어성, 5장. 경기만의 해양방어성으로 구성되었다.

 

저자 윤명철 명예교수는 유투브에서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을 방영하며, 역사교육의 사학자로 활동 하고 있다.
 


■ 저자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 프로필

-現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現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 대학교 교수 現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저서 『동아지중해와 고대일본』, 『고구려 해양사 연구』, 『윤명철 해양 논문 선집 8권』, 『한국해양사연구』,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활동』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역사갈등』 『유라시아와 한민족』 등 70여 권의 저서와 14권의 시집, 그 밖에 다수의 공저 및 1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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