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최, '에코톤' 경연 및 시상식 개최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0 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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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환경 개선 및 환경분야 창업, 신규 일자리 창출 목적
‘지능형 누수관리’-‘위플랫’팀 대상

2020 에코톤 행사포스터 [ 환경부 / 더퍼블릭 ]

 

 

 

환경부는 ‘2020 환경데이터 활용 그린뉴딜 아이디어 공모전(에코톤)’의 최종 경연대회 및 시상식을 8월 20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했으며, 환경 공공정보를 활용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환경분야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환경데이터로 대한민국 환경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4월 27일부터 7주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86팀이 응모했다.

 

최종 경연 결과, 대상은 ‘지능형 누수관리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한 ‘위플랫’팀에게 돌아갔다. ‘지능형 누수관리 온라인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과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환경데이터를 활용하여 누수탐사 전문가 도움 없이도 누수를 쉽게 찾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우수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슬기로운 육아생활‘팀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스마트에어콕‘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리라이프’, ‘올림’ 2개 팀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넵튠코리아’, ‘제로드소프트’ 2개 팀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수상팀에게 친환경새싹기업(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사업 초기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각 부문별 우수작은 행정안전부 주관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민간에 개방된 환경 공공정보를 활발히 활용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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