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창업보육센터 보육기업들의 성과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충북대 창업보육기업인 ㈜네오세미텍은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13회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
㈜네오세미텍은 지난 9월 YTN에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스마트팩토리’ 선도 기업에 선정된 스마트팩토리 기반 IoT·ICT 응용 기술개발 전문업체다.
2019년 글로벌 IP스타기업에 선정 후 다양한 IP경영 도입과 더불어 고용 창출과 IP 창출을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은바 있다.
최경주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지식재산 중심의 BI 창업 생태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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