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얼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다음달 4일까지 '케이스티파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스티파이는 LA에서 시작한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국내외 다양한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디즈니 프린세스, 미키 컬렉션, 바스키아 컬렉션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미지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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