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1만가구 공급예정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0:2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조감도(이미지제공: 대우건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281세대를 오는 7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분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4구역에 지하 9층 ~ 지상 26층 총 614세대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되며 임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 281세대가 지상 4층 ~ 15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일반에 공급되는 세대는 전용면적 기준 ▲24A㎡ 66세대 ▲24C㎡ 11세대 ▲29A㎡ 84세대 ▲29C㎡ 24세대 ▲28A㎡ 84세대 ▲42A㎡ 12세대로 구성됐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의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소형 아파트로써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때문에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직주근접의 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층에게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이상 거주) 접수 ▲18일 1순위 기타지역 (서울 2년 미만, 인천 및 경기도 거주자)접수 ▲5월 20일 2순위 청약접수 등이 예정돼있다.

청약신청과 당첨자발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계약은 다음달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견본주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위치한 세운지구의 개발가치는 서울 사대문 안에서의 개발이라는 점에서 다른 도심 재개발 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이 지역이 재개발되면, 총 1만 가구의 주거지 와 업무·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가 탄생한다.

단지 주변에는 시청·광화문·을지로와 인접해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기업 본사들이 모여 있다.

또한 광화문·동대문·명동의 상권을 연결하는 곳으로, 추후 서울 도심 최대의 경제권역으로 발전할 전망이 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CBD와 인접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로 가치가 높다”고 했다.

이어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아파트도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얼 기자
  • 최얼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산업부 기자 최얼입니다. 어려운 글이라도 쉽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