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코인(BKC) 및 체인코인(CHAIN), ‘벤타스거래소’ 상장

비케이코인(BKC) 및 체인코인(CHAIN), ‘벤타스거래소’ 상장

  • 기자명 김정수
  • 입력 2020.07.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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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금융서비스업 BK손익분기점(BK코인)과 체인코인(CHAIN)이 지난 3일 벤타스거래소에 상장됐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가상자산의 가치도 사용처 부족으로 인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를 보완하고자 비케이코인(BKC)이 체인코인(CHAIN)을 엑셀러레이팅하며 체인코인(CHAIN)과 함께 벤타스에 상장을 진행한다.

금융서비스업 비케이손익분기점(BK코인)의 비케이코인(BKC)은 A-IEO 프로젝트의 3차 가상자산으로 총 모금액 142억을 달성하였으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체인코인(CHAIN)은 금융서비스업 BK손익분기점과 엑셀러레이팅 협약을 맺으면서 A-IEO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비케이코인(BKC)의 서포트를 받았고 비케이손익분기점(BKC)의 자회사인 비케이페이백(BKPAY100)과 제휴를 맺으면서 금융페이백 플랫폼을 이용하게 됐다.

특히 비케이코인(BKC)은 A-IEO 성공신화를 보여주는 선두주자로 등극하였고, 본사인 금융서비스업 비케이손익분기점(BK코인)은 엑셀러레이팅 브랜드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금융서비스업 비케이손익분기점(BK코인)은 티켓트리와 100억 MOU체결 후 실사용처를 구체화하여 디지털 금융 자산 실물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문화거리를 조성하고자 티켓트리, K.파운더스와 컨소시엄을 결성하며 고객가치 실현과 가상자산의 실사용을 돕고자 비케이손익분기점(BK코인)은 노력하고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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