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맞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에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세트로 구성해주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전국 각 지역의 전통식품 장인(匠人)이 만든 장류·식초류 150여 종의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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