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석맞이 맞춤형 전통식품 세트 선보여

현대백화점, 추석맞이 맞춤형 전통식품 세트 선보여

  • 기자명 이현정
  • 입력 2021.09.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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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더퍼블릭=이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맞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에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세트로 구성해주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전국 각 지역의 전통식품 장인(匠人)이 만든 장류·식초류 150여 종의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퍼블릭 / 이현정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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