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코로나 19 백신 휴가 제도 도입...“최대 4일의 휴가 보장”

넷마블, 코로나 19 백신 휴가 제도 도입...“최대 4일의 휴가 보장”

  • 기자명 신한나
  • 입력 2021.05.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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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넷마블은 지난 21일부터 넷마블 컴퍼니 직원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직원에 대해 접종일과 그 다음날까지 총 2일의 유급 백신 휴가가 부여된다.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의 경우 각 2일씩 총 4일의 휴가가 주어진다.

이에 넷마블 측은 “임직원 건강보호 확대 및 집단 면역 달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기여하고자 백신휴가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넷마블]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thflwlffjahdrmf@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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