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스킨, ‘중국 광저우 국제 뷰티 엑스포’ 성황

세이스킨, ‘중국 광저우 국제 뷰티 엑스포’ 성황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3.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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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홈케어 피부관리기 브랜드 ‘세이스킨(SAY SKIN)’이 중국 광저우 국제 뷰티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 2021 Spring)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이하는 중국 광저우 국제 뷰티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는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CIEFC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광저우 국제 뷰티 엑스포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20개국의 뷰티 기업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이다. 

세이스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영업 활동이 다소 위축됐었는데 금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세이스킨의 핵심 기술 및 탁월한 효과를 직접 시연으로 선보이게 돼 기뻤고 그 결과 세이스킨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60여곳이 넘는 업체의 해외 바이어와 200여명의 방문객들로 세이스킨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했고, 지난 해말부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타오바오몰을 리뉴얼하고 중국 바이두, 웨이보 등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여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로 인해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전시회 부스에 직접 방문하여 문의하는 중국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도 상당히 많았다면서 이렇게 중국 내에서 입소문이 서서히 시작되어 세이스킨이 한국을 대표하는 플라즈마 홈케어 피부관리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중국 광저우 국제 뷰티 엑스포에서 세이스킨 브랜드 대표 제품인 오로라플러스(AURORA+), 오로라미(AURORA-me), 오로라라이트(AURORA-lite)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소개했고, 부가적으로 세이스킨 수퍼모이스쳐크림과 세이스킨 브랜드 콜레보레이션 제품인 피부 트러블 전용 화장품도 선뵀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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