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일, 운전만 하면 한달에 기름 한번이 공짜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8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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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일 모빌리티 리워드 어플리케이션 ‘카마일’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국내 모빌리티 리워드 스타트업 ㈜카마일이 개발한 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리워드 어플리케이션 이 연일 화제다.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차량 운전자에게 마일리지가 쌓이기 때문이다.


마일리지 적립 방법은 쉽다. 앱을 다운로드 받고 자신이 원하는 스티커를 구매 후 차량에 붙이고 운전하기만 하면 마일리지가 쌓인다. 카마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수도권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 기준으로 월 평균 약 20,000 마일리지가 쌓인다.

또한 카카오톡 등으로 친구초대를 하면 2,000 마일리지가 쌓여 손쉽게 스티커 비용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카마일 앱의 매력 중 하나다.

▲ 사진=카마일 제공


카마일은 브랜드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스티커 브랜드는 카마일에 입점비를 지불하고 카마일 스티커샵에 입점을 해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사용자는 내가 좋아하거나 관심이 가는 브랜드 스티커를 선택, 구매해 서포터즈가 되는 형태다.

㈜카마일 양승재 대표는 “사용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1:1 맞춤 푸쉬 광고서비스 수익과 서포터즈 브랜드 입점 수익 등을 활용해 앱을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더 많은 마일리지, 개인맞춤 차량 특가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IT기술을 활용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잘 알고 활용하면 가계 부담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카마일이 추구하는 ‘운전이 즐겁다’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더욱 와 닿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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