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 국내 백화점 입점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 국내 백화점 입점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2.17 17:1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세인홈시스의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가 국내 굴지의 백화점에 입점하게 된다.

그 동안 국내 입주박람회,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을 만났던 ‘싱크리더’는 이번 백화점 입점을 통해 판매 채널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되었다.

‘싱크리더’는 고객의 안전성을 고려한 3중 안전장치가 탑재된 작동 안전 뚜껑 및 스위치 방식(특허 제10-1069240호)과 섬유질이 많은 한국 식단에 적합한 3중 칼날을 이용한 맷돌 방식 분쇄 기술(특허 제10-1814189호)이 적용된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싱크리더’ 모든 제품이 100% 국내 기술과 제조공정으로 국내 공장에서 제조된다는 점에서 그 기술력과 안정성이 돋보인다.

해당 제품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싱크리더’ 측에서 전했다.


싱크리더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자사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이번 백화점 입점이 성사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싱크리더’는 잔여물 회수할 필요가 없는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미생물보호에 탁월한 미생물 입체 교반기에 대한 기술(특허 제10-1097639호)이 장착된 SI-818 모델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