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쿠팡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어린이를 위한 선물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아용품·완구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한정특가’ 코너에서 추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레고, 해즈브로, 토이트론, 아모스 등 글로벌 완구 브랜드는 물론, 다이치, 조이, 시크, 페도라, 레고, 피셔프라이스, 쁘리엘르, 아띠블랑, 버드시아 등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고 쿠팡은 소개했다. 브랜드별 대표상품은 ‘브랜드 관’에서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있는 추천 상품을 키워드 별로 분류했다고 안내했다. 완구 상품은 ‘비눗방울’ ‘너프건’ ‘건담’ ‘RC카’ ‘슬라임’ ‘디폼블럭’ 등으로, 유아용품은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비눗방울’ ‘모래놀이’ ‘층간소음매트’ 등으로 카테고리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윤혜영 리테일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를 위한 선물은 물론 아이를 기르는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쿠팡이 준비한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즐거운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쿠팡]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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